최근 베이징시 사법국은 국제상사중재센터(베이징) 건설 업무 추진회 및 국제상사중재센터 전략적 파트너 체결식을 개최했다. 회의에 따르면 국제상사중재센터 건설에 관한 베이징시의 22개 카테고리, 총 57개 개혁과제가 이미 기본적으로 완료되었다.
베이징시는 우호적인 중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법률 서비스업의 발전 환경 개혁 및 최적화에 관한 베이징시의 몇 가지 조치(北京市关于改革优化法律服务业发展环境若干措施)>와 <중국(베이징) 자유무역시험구에 설립되는 해외 중재 기구의 업무 기구 등록 및 관리 방법(境外仲裁机构在中国(北京)自由贸易试验区设立业务机构登记管理办法)> 등 문서를 발표하여 취업 및 거류, 출입국 등 일련의 정책을 완비했다.
베이징은 법률 관련 자원의 장점을 활용해, 소송, 중재, 조정 등 다양한 분쟁 해결 방법을 총괄하여, 전체 산업사슬에서 국제 상사 분쟁 해결 메커니즘의 형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 중국해사중재위원회, 베이징중재위원회는 모두 최고법원의 국제상사분쟁 '원스톱' 다원화 해결 메커니즘의 1차 중재기구로 선정되어, 중재 및 심판 간의 소통과 연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베이징 중재 기구는 중재 전 분쟁 예방 및 해결 메커니즘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2023년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 중국해사중재위원회, 베이징중재위원회 등 3개 중재기구의 중재 접수 건수는 18,583건, 목적물 총 금액은 2,792억 700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각각 46.36%, 24.16% 증가했다. 외국 관련 중재 건수는 978건, 목적물 총 금액은 592억 9,100만 위안으로 각각 전국의 31.28%, 30.36%를 차지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