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 금융감독관리국은 새로운 혁신 조치인 금융 편의 서비스 지도를 공개했다. 시민들은 '징룽서우후(京融守护)'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편의·혜택 시범 창구 서비스, 특색 금융 서비스, 시각장애인 서비스, 외국인 서비스, 노인 대상 서비스를 갖춘 인근의 은행 영업 지점을 조회할 수 있다.
베이징 금융감독관리국은 베이징시 은행업협회가 금융 편의 서비스 지도를 개발·구축하도록 지도했다. 은행 영업 지점의 상세 정보와 특색 금융 서비스 및 평가 기능을 통합했으며, 특별히 영어 서비스도 마련해, 많은 시민과 외국인을 위해 보다 간편하고 정확한 금융 서비스 내비게이션을 제공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금융과 함께하는 나의 성장(외국인 버전)(金融伴我成长·外国人版)>도 발표되었다. 이 신간은 '금융과 함께하는 나의 성장' 시리즈의 다섯 번째 서적으로, 중국어와 영어 등 두 가지 언어로 되어 있으며, 관광, 유학, 생활, 비즈니스 , 해외 등 5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일상적인 결제부터 투자 경영에 이르기까지, 중국 및 해외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을 포괄적으로 소개했다. 이 신간은 외국인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금방 입국한 외국인도 편리하게 금융 결제를 진행하고, 해외에 가는 유학생과 비즈니스 인원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중국 금융 서비스의 세심한 ‘참고서’이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포켓북'이 되도록 힘썼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