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박람회(CIFTIS)가 2026년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钢园)에서 개최된다. 현재 노르웨이, 슬로바키아를 비롯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등 10여 개 국가 및 국제기구가 지난해에 이어 참가 계획을 밝혔고,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도 전시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 릴리, 지멘스, COSCO 해운그룹 등 글로벌 500대 기업과 업계 선도 기업 약 100개가 참가 의사를 전해왔다.
2026년 CIFTIS는 고품격의 글로벌 서비스무역 서밋을 계속 개최할 계획이다. 외국 정계 인사, 국제기구 책임자, 다국적 기업 CEO를 초청해 기조 연설을 하고, 동시에 여러 포럼과 회의를 개최해 각계의 교류와 토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회는 기존과 같이 주빈국, 주빈성(省)을 선정하고 국제기구, 서비스무역 강국과 지역, 업계 선도 기업을 초청해 전시를 열도록 하며, 해외 국가와 지역, 성·시, 국제기구 및 선도 기업을 초청해 투자유치 정책을 발표·해설하고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CIFTIS에서는 금융 서비스, 문화관광 서비스, 교육 서비스, 스포츠 서비스 등 서비스무역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전문 전시관을 계속 운영한다. 아울러 산업 이슈와 성장 트렌드를 집중 조명하며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 핀테크, 연구개발 및 디자인 등 서비스 산업의 신성과·신응용·신기술 전시를 통해 '중국 서비스'와 '베이징 서비스'의 제품과 브랜드를 적극 홍보한다. 이와 함께 올해는 처음으로 해외 진출 기업 전용 구역과 중소기업 전시 구역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