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베이징에 새로 오픈한 1호점 수가 처음으로 1,000곳을 넘어 1,068곳에 달했다. 이는 2024년 대비 11.3% 증가한 수치로, 하루 평균 3곳의 1호점이 오픈한 셈이다. 이로써 베이징의 강력한 상업 활력과 시장 흡인력을 보여주었다.
구별 분포를 살펴보면 차오양구(朝阳区)에 새로 오픈한 1호점은 약 40%로 베이징의 선두를 유지했고, 둥청구(东城区)·하이뎬구(海淀区)·시청구(西城区)가 그 뒤를 이으며 베이징 1호점 론칭 경제의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상권별로 보면 1호점이 가장 많은 상권으로는 싼리툰(三里屯), CBD, 솽징(双井), 시단(西单) 금융가(金融街), 왕푸징(王府井)등이 있다. 소비 부문별로 보면 2025년 베이징에 새로 오픈한 1호점 중 외식 소비가 50% 이상을 차지하며 주도적 위치를 점했고, 상품 소비는 약 30%로 안정적인 확장세를 보였다. 서비스 소비의 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베이징은 이미 신소비 업태·신모델·신시나리오 시범 도시로 승인받았다.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시장 혁신 하에 베이징의 론칭 경제는 더 높은 품질, 더 최적화된 구조, 더 역동적인 모습으로 세대교체를 이룰 것이다. 이를 통해 소비 공급의 질적 제고와 소비 체험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국제 소비 중심 도시 조성에 핵심 동력을 블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