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니콘 기업 발전 보고서 2026(中国独角兽企业发展报告2026>이 3월 29일 베이징에서 발표됐다. 베이징은 유니콘 기업 116개, 총 기업가치 7,419억 달러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두 지표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2025년 12월 기준, 중국의 유니콘 기업 수는 총 416개로 전 세계의 약 30%를 차지하며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유니콘 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베이징은 ‘유니콘 10대 조치’를 잇달아 시행해 인재 정착, 상장 서비스 등 분야에서 기업의 발전 비용을 절감해 주었다. 또한 서비스 패키지 제도와 관련 연맹을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연평균 300건 이상의 기업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베이징은 초기 단계 육성을 강화해 다수의 대표 인큐베이터, 시급 인큐베이터 및 특색 산업단지를 신규 조성하고, 미래 산업 분야에서 잠재적 유니콘 기업을 적극 발굴·비축하고 있다. 아울러 베이징은 세계 일류 수준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과 국유기업·중앙기업 간 연계 채널을 확대하고, 정부 투자 펀드의 역할을 강화해 유니콘 기업에 다양한 자금 조달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北京日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