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베이징의 디지털 경제 부가가치 증가율은 9.3%에 달했으며, 디지털 경제는 도시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1분기 베이징은 글로벌 디지털 경제 선도 도시 구축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즈푸(智谱)AI가 범용 인공지능(AGI) 기반 모델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상장 기업으로 거듭났으며, 바이트댄스(字节跳动)는 차세대 영상 생성 모델을 발표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여러 멀티 모달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더우바오(豆包)는 누적 다운로드 수 88억 7,000만 회를 돌파하며 중국 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베이징에서는 총 225개의 파운데이션 AI 모델이 중앙 인터넷 안보 및 정보화 위원회 판공실에 등록되어 전국의 약 30%를 차지하며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연산력(컴퓨팅 파워) 공급도 크게 확대됐다. 1분기 베이징에는 1만P의 신규 연산력이 추가되어 전체 규모가 7만P에 달했다.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은하 연산 회랑’ 프로젝트를 통해 1분기에 징진지 및 서부 지역의 고품질 연산 자원 90만P 이상이 활용되었다. 또한 베이징시 40개 기존 데이터센터는 친환경·저탄소 업그레이드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베이징시는 데이터의 국경 간 이동 편의화를 위한 종합 개혁 3.0 방안을 공식 발표하고, <베이징시 ‘원스톱 온라인 행정 서비스’ 심화 추진 및 디지털·지능형 발전 행동계획·2026—2027년(北京市全面深化“一网通办”推进政务服务数智化发展行动计划·2026—2027年)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행정 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도시 디지털 거버넌스와 기업·시민 간편 서비스 효율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