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베이징시는 <중국(베이징) 자유무역시험구, 국가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 시범구 데이터 해외 반출 관리 리스트(네거티브 리스트)(2025년판)> 및 관련 관리 방법을 발표하며, 전국 최초로 데이터 해외 반출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 체계를 자유무역시험구에서 성(省)급 행정구역 전역으로 확대했다. 새로 편성된 ‘양구’ 네거티브 리스트는 의료기기, 자율주행(스마트 커넥티드 자동차), 무역 물류, 은행업 등 4개 분야를 혁신적으로 편입했다. 적용 범위는 자유무역시험구에서 베이징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양구’ 네거티브 리스트 정책, 즉 하나의 ‘양구’ 관리 방안과 9개 분야 네거티브 리스트의 적용 범위를 자유무역시험구에서 국가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 시범구(즉, 베이징 전역)로 확대해, 베이징 소재 모든 기업이 우대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양구’ 네거티브 리스트는 총 9개의 산업 분야, 67개의 업무 시나리오, 612개의 항목을 포괄한다. 첫째, 자동차, 의약품, 민영 항공, 소매, 인공지능 등 5개 분야의 제1차 자유무역시험구 네거티브 리스트를 ‘양구’ 리스트로 직접 전환했다. 둘째, 새로 편성된 의료기기, 자율주행(스마트 커넥티드 자동차), 무역 물류, 은행업 등 4개 분야의 네거티브 리스트를 ‘양구’ 네거티브 리스트로 편입했다. 동시에 ‘한 곳에서 혁신하고 여러 곳에서 적용’하는 원칙에 따라 기타 성·시(市)의 네거티브 리스트 적용 메커니즘을 구축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