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중국 내 첫 바이오의약 연구개발센터가 미래과학시티 바이오밸리 합성생물 제조 전환 가속화센터에 입주한다. 삼성 R&D 센터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 플랫폼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설립하는 이 센터의 포지션은 글로벌 연구개발센터로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한다.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에 설립하는 첫 바이오의약 연구개발센터로서, 이번 프로젝트는 창핑구(昌平区)가 유치한 대표적인 외자 의약 연구개발 사업이다. 또한 베이징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합성생물 제조 및 혁신 신약 연구개발 산업 방향과도 매우 부합한다.

합성생물 제조 전환 가속화센터는 지난해 12월에도 바이췌링(Pechoin) 바이오의약 ‘쌍엔진 실험실(双擎实验室)’ 프로젝트를 유치해, 해당 그룹의 바이오의약 및 의료미용 기술 분야 핵심 연구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 바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