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5일, 국제 혁신 생태계 싱크탱크 및 과학기술 서비스 기관인 CYZone(创业邦)이 '미래 유니콘 기업 TOP 100'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100대 기업 중 베이징 기업은 38개로 전국을 선도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CYZone 미래 유니콘 기업 TOP 100'은 16년 연속 발표되었으며, 매년 1억~1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진 100개의 유망 과학기술 회사를 선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395개 기업이 누적 명단에 올랐으며, 그 중 136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고, 191개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승격했으며, 944개 기업이 명단에 오른 후 신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명단의 지역 분포를 살펴보면 혁신 자원이 핵심 도시로 더욱 집중되고 있으며, 베이징, 상하이(上海), 선전(深圳)이 꾸준히 3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베이징 기업이 38개로 전국을 선도하고 있으며, 하이뎬구(海淀区)에서만 14개의 기업이 명단에 올랐다.
같은 날 발표된 <2025 글로벌 유니콘 기업 관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승격된 기업은 120개에 달했으며, 그 중 미국은 73개, 중국은 22개를 기록했다. 2025년 말 기준, 글로벌 유니콘 기업은 총 1,949개를 기록했다. 인공지능은 지속적으로 신규 유니콘 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글로벌 신규 유니콘 기업 중 40% 이상이 AI 관련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