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해관(세관) 통계에 따르면, 2007년 중관춘 포럼 창립 이후 중관춘 국가 자주 혁신 시범구(이하 ‘중관춘 시범구’)의 화물 무역 누적 수출입 규모가 1조 600억 위안에 달했다.
올해 1~2월 중관춘 시범구의 대외 무역은 긍정적인 발전 추세를 유지했으며, 수출입총액은 1,06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 증가율은 같은 기간 베이징 지역 전체 수출입 증가율보다 22.5%p 높은 수준이다.
하이테크 제품은 중관춘 시범구 대외 무역의 주요 품목으로 수출입 총액의 약 40%를 차지했다. 올해 1~2월 중관춘 시범구의 하이테크 제품 수출입 총액은 8.7% 증가한 40억 4,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그 중 전자 기술, 생명과학 기술, 컴퓨터 및 통신 기술, 재료 기술 관련 제품의 수출입 총액은 각각 38.2%, 8.2%, 9.0%, 95.2% 증가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