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6년 베이징시 비즈니스 환경 전면 최적화 업무 요점(2026年北京市全面优化营商环境工作要点)>이 발표되었다. <요점>은 4개 분야 28개항 개혁 조치를 포함하며 최상의 기준과 국제 일류 수준의 ‘베이징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경영 주체의 활력을 충분히 북돋우고, 고품질 발전을 강력히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무 요점에 따라 베이징은 소형·미형 기업에 대한 융자 조정 메커니즘 지원 역할을 발휘하고 원금 상환 없는 대출 갱신 대상을 중형 기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정특신(专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대출, 연구개발 대출, 산업단지 대출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은행이 과학기술형 경량 자산 기업에 대한 신용 대출을 확대하도록 장려하며, 지식재산권 담보 융자 규모를 확대한다. 청년 인재에 대한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유휴 공간 자원을 활성화하며 100만㎡의 창업 공간을 제공한다.

베이징은 ‘효율적인 업무 한 건 처리’의 상시 운영 메커니즘을 강화하고 대학생 취업 및 정착, 기업 해외 진출, 별도의 허가신청이 필요 없는 마케팅 행사 개최 등 30개 이상의 ‘업무 한 건 처리’ 서비스 시나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 관련 서류 제출 메커니즘을 보완하고, 더 많은 기업 관련 서류가 기업 데이터 작성 ‘업무 한 건 처리’에 포함되도록 추진해 기업의 ‘다중 신고, 중복 신고’ 상황을 줄인다.

베이징은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내국민 대우를 보장하고, ‘진입 및 경영 허가’ 제도가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행할 것이다. 외자 기업의 중국 재투자를 지원하고, 자본 프로젝트 수입금 사용에 대한 네거티브 리스트를 줄이며, 외국인 투자형 회사 설립 절차를 간소화하고, 프로젝트 서비스 보장을 강화한다. 베이징 국제 무역 ‘단일 창구’ 대내·외 무역 일체화 종합 서비스 구역을 구축하고, 전자 인증과 전자 서명의 크로스보더 상호 인정 제도를 모색한다. 또한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종사자에 대한 출입경 편의 조치를 확대한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