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앵두 문화 페스티벌이 5월 29일 순이구 양진(杨镇)의 베이징국제선화항(北京国际鲜花港)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앵두 고르기, 음악회, 아이디어 시장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 페스티벌 당일에는 록밴드 흑표범 밴드를 초청하여 공연을 진행할 것이며 ‘베스트 맛’ 상을 두고 초대된 13개의 앵두 산업단지가 서바이벌 경합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현장에 설치된 과학기술 전시구를 통해 관광객들은 다양한 인터랙티브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완보(北京晚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