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S 중국 국제패션위크'가 지난 3일 베이징호텔에서 개막했다. 중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미국, 호주, 베트남 등 국가(지역)의 약 260개 브랜드가 참석했다.
이날 '2025 S/S 중국 국제패션위크' 개막쇼에서 고급 패션브랜드 MISUITY 의상을 선보이는 모델들. [사진: 신화통신사 기자 인강(殷刚)]
런웨이를 걷는 모델. [사진: 신화통신사 기자 인강(殷刚)]
런웨이를 걷는 모델. [사진: 신화통신사 기자 인강(殷刚)]
런웨이를 걷는 모델. [사진: 신화통신사 기자 인강(殷刚)
런웨이를 걷는 모델. [사진: 신화통신사 기자 인강(殷刚)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