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020230508575567564757.jpg

지난 4월 26일~5월 1일 기간, 온두라스 대통령실 언론홍보실과 el periódico Poder Popular, 온두라스 11채널, TV Azteca 등 온두라스 주요 언론 기자단 29명이 베이징을 방문하여, '과학기술 혁신, 역사 인문 경관, 듀얼 올림픽 개최 도시와 도시 부흥' 등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탐방을 진행하면서, 신시대 수도 발전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기자단은 옌치후국제컨벤션센터(雁栖湖国际会都), 국가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国家速滑馆), 둥성과학기술단지(东升科技园), 무톈위장성(慕田峪长城), 서우강 단지(首钢园) 등을 방문하여 베이징의 역사와 문화의 깊이를 직접 체험하고, 중국식 현대화가 가져온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십분 체감할 수 있었다.

방문 기간, 기자들은 베이징의 발전 성과에 대해 거듭 호평을 표하며, 베이징에서 보고 들은 것을 온두라스 사람들에게 전면적, 사실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과학 기술 혁신, 경제 무역 왕래 등 측면에서 양국의 교류 협력을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La Tribuna>의 기자인 애리스 칼레고스는 베이징을 방문해 직접 베이징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베이징의 현대화 수준이 매우 높아서, 사람들이 모두 모바일로 결제하고, 핸드폰 QR 코드를 통해 무엇이든 구매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Tu Nota>의 기자인 시오마라 아레야나는 베이징의 녹지 비율이 매우 높고 도시가 아주 깨끗하며, 교통이 발달해 있고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 외사(北京外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