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4일, '베이징동물원 톱스타' 멍란(萌兰)이 만 8세를 맞이했다! 국보인 판다 멍란의 8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베이징우체국 시와이대가(西外大街) 지국은 같은 날 '한푸판다(汉服熊猫)'를 메인 이미지로 한 컬러풀 기념 스탬프를 최초로 출시했다.

올해 4월 27일 베이징우체국 시와이대가 지국은 <자이언트 판다> 디지털 위조 방지 우편 자동 스탬프기 홍보 스탬프, 고생물 테마 우체국 '자이언트 판다' 문화의 날 스탬프를 우편 애호가들에게 잇달아 선보이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베이징우체국 시와이대가 지국은 여세를 몰아 영업점에서 판다 모티프 테마 팝업 스토어를 설치하고, 한푸판다 문화창의 상품 코너, 판다 동전 제품 코너, 한푸판다와 판다 관련 우편 기념품 코너를 마련했다. 또한 행사 소통형 인증샷 전용 구역을 설치하여 우편 애호가들이 사진을 찍고 스탬프를 찍을 수 있도록 하여, 서비스의 내용과 형식을 더욱 풍부하게 했다.

멍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7월 4일 시와이대가 지국은 '한푸판다'의 컬러풀 기념 스탬프를 출시했다. 이 기념 스탬프는 5개가 한 세트로, 같은 위치에 빨간색, 분홍색, 주황색, 녹색, 검은색 5가지 색상의 스탬프를 차례로 찍으면 판다 그림이 완성된다. 완성된 그림은 너자(哪吒) 복장을 입은 판다 멍란이 대나무 울타리를 '탈출해' 수줍은 판다 공주를 만나는 장면이다.

국보 멍란은 우체국과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1살 때 사진은 중국 우체국 엽서에 인쇄되었고, 8살 생일에는 '국가의 명함'으로 불리는 우표에 직접 등장했다. 잘생긴 외모, 똑똑하고 활발하며 사교적인 성격의 해맑은 '사내아이'로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