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항공, 베이징 다싱-싱가포르 직항 노선 최초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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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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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싱공항 [사진 출처: tuchong.com]

지난 7월 20일, 동방항공이 베이징 다싱(大兴)-싱가프로 직항 노선을 최초로 개통했다.

해당 항공편명은 MU5031, MU5032이며 에어버스 330으로 운항한다. 싱가포르행 항공편은 매주 목, 금, 일요일에는 15시 40분에, 매주 월, 화, 수, 토요일에는 15시 55분에 베이징 다싱국제공항에서 이륙하여 22시 15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樟宜国际机场)에 착륙한다. 베이징행 항공편은 매일 23시 45분 싱가프로 창이공항에서 출발하여 이튿날 새벽 6시에 베이징 다싱에 도착한다.

지난 7월 23일 주싱가포르 중국 대사관이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 중국 인민정부는 베이징 시간 7월 26일 0시부터 비즈니스, 관광, 친지 방문 및 국경 통과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싱가프로 일반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15일 무비자 입국 정책을 재개한다. 중국 비자를 이미 발급받은 싱가포르 국민의 경우, 기존 비자가 여전히 유효하다. 이미 비자 신청을 접수한 경우, 정상적으로 심사·발급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 중국화교망(中国侨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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