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유라시아 지역 등 89개국에서 온 98명의 외국 기자들이 순이(顺义)를 방문하여 베이징 자동차산업 연구개발 기지, 베이징 중국-독일 경제기술협력 선행 시범구, 베이징 수도공항(首都机场) 임공경제구와 뤄훙사진예술관(罗红摄影艺术馆)을 참관하면서 순이구의 자동차산업, 임공경제, 문화 무역 등 핵심 산업 혁신 발전의 활력 넘치는 모습을 몸소 느꼈다.

특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순이구 인민정부 관련 부서 직원들은 순이구의 양호한 국제화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유치 관련 우대 정책 등에 대해 외국 기자들에게 상세히 소개했다. 순이구의 국제화 비즈니스 환경 및 호혜상생이라는 투자발전 이념은 외국 기자들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기자들은 순이구의 개성화 서비스 조치가 외국인 투자에 더욱 넓은 발전 공간을 제공했다면서 국제매체의 채널 우위를 잘 이용하여 순이구를 홍보하고 국제 협력에 가교 역할을 발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시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2024년 '외국 기자 베이징 방문' 투자유치 특별 설명회의 첫 번째 행사이다.

원문 출처: 순이구 미디어 컨버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