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증권거래소, 올 1분기 1조 1,200억 위안 국채 발행

kr.news.cn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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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증권거래소 [사진: 신화 통신사 기자 펑쯔양(彭子洋)]

올 1분기 베이징증권거래소를 통해 발행된 중국 국채가 1조 1,200억 위안, 지방채가 667억 9,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그중 3월에 발행된 국채는 4,490억 위안, 지방채는 168억 위안에 달했다.

1분기 주식 거래액은 5,660억 위안을 돌파했다.

25일 기준 베이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은 248개로, 시가총액은 3,406억 4,000만 위안에 육박했다.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