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도시도서관(北京城市图书馆)이 <타임(TIME)>지의 2025년 세계 100대 여행지에 선정되며, 이 영예를 얻은 베이징의 첫 문화 랜드마크가 되었다.
<타임>지는 베이징도시도서관을 '가장 기대되는 공공도서관'으로 선정하며, 추천사에서 '중국의 은행나무와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운하 요소를 결합한 건축 디자인으로 중국 그린 건축 평가(GBEL) 3스타 등급을 획득했다'며 '세계 최대의 단일 열람 공간과 중국 최대의 지능형 입체 서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3,000회 이상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베이징도시도서관은 개관 이후 많은 호평을 받았다. 연인원 428만 명이 넘는 이용객을 맞이했고,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2024년 공공도서관상 및 2024년 DFA 디자인 포 아시아 상을 수상했다.
개관 이래 베이징도시도서관은 다채로운 독서 서비스 공간을 기반으로 3,400여 회의 문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이용객들을 위해 배우고, 느끼고, 구경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 점점 더 많은 외국인과 인플루언서들이 도시도서관의 디자인 감각, 과학 기술 감각, 예술적 감각, 체험감에 대해 감탄을 표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