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0일, CRI 온라인이 주최한 '글로벌 사우스 Z세대 눈에 비친 베이징' 국제 홍보 행사가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브라질, 라오스, 멕시코, 베트남 등 글로벌 사우스에서 온 인기 브이로거 20명이 'Z세대'의 젊은 시각으로 베이징의 '옛스러움'과 '새로움'을 몰입식으로 체험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11일, 인기 브이로거 일행은 베이징 하이뎬(海淀), 차오양(朝阳), 시청(西城)을 방문해 공상과학이 현실이 되는 경이로움과 아트토이 아이템 IP가 가져다주는 글로벌 열정, 유구한 문화 전승·발전의 매력을 깊이 체험했다.

8K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앞에서 관람하고 있는 라오스 브이로거[사진: 취창(曲畅)]
메타버스 체험 모듈에서 멕시코 브이로거는 핍진감 넘치는 가상의 공간에서 현실인지 가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스크린을 만졌다. VR 게임을 체험한 후, 이집트 브이로거는 "매우 충격적"이라고 감탄했다. 하이뎬구 Leyard과학기술체험센터(利亚德科技体验中心)의 3,000㎡ 공간에서 브이로거들은 체험을 통해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AI의 융합 성과를 직접 지켜보고 '듀얼 올림픽 기업' Leyard의 과학기술 역량을 실감했다.
면적이 53km²에 달하는 하이뎬 인공지능 혁신 거리는 AI 혁신의 '성능시험장'이다. 혁신 거리의 '작은 돌파구'로서 AI 위안뎬커뮤니티(AI原点社区)는 구체적이고 감지할 수 있는 베이징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응용을 통해 모든 브이로거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AI 위안뎬커뮤니티에서 로봇과 소통하고 있는 멕시코 브이로거[사진: 취창]
이곳에서 브이로거들은 자기 적응형 로봇이 제공한 마사지 서비스를 즐기고, 차 음료 제작 로봇이 만든 음식을 맛보았다. 베트남 브이로거는 커뮤니티 전체를 둘러본 후 '꿈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POP LAND(泡泡玛特城市乐园)에서 기념 촬영하는 브이로거들[사진: 취이(曲艺)]

IP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베트남 브이로거[사진: 왕량(王亮)]
베이징 차오양공원(朝阳公园)에 위치한 약 4만㎡ 규모의 POP LAND는 중국 최초의 아트토이 아이템 산업 몰입형 IP 테마파크이다. 당일 오후, 각국의 인기 브이로거들이 이곳에서 즐거운 여정을 시작했다. 베트남 브이로거는 라부부(LABUBU)의 매력에 푹 빠져 귀엽고 독특하다고 감탄했다. 라부부를 비롯한 중국 아트토이 아이템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는 이유에 대해 그녀는 "중국의 창의력과 혁신력의 비약 때문"이라고 매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관우(关羽) 역 경극 배우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라오스 브이로거[사진: 취이(曲艺)]
후광회관(湖广会馆)에서 인기 브이로거들은 공연 <천리주단기(千里走单骑)>에 깊이 매료되어 경극 배우들의 절도있는 동작에 박수를 보냈다. 브라질 브이로거는 후광회관의 건축에 큰 관심을 보이며 "중국식 미학의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삼국지연의(三国演义)>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고 관우를 존경한다며 경극에서 배우들의 아리아와 다양한 자태에 대해 "매우 감동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무엇보다 이곳에서 중국 문화의 전승을 보았다"면서 "중국 문화가 매우 매력적이기 때문에" 더 심층적으로 알아볼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CRI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