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싱공항 외국어 '3자 통화' 서비스 8종 언어로 확대

korean.beijing.gov.cn
2025-11-22

최근 다싱공항(大兴机场)은 베이징외국어대학교(北京外国语大学)와 공동으로 출시한 외국인 승객 대상 '3자 통화' 서비스를 추가로 확대했다. 오프라인 서비스 지점을 기존 1곳에서 4곳으로 늘리고, 터미널 내 국제선 및 국내선 체크인 구역과 탑승구 대기 구역 등을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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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싱공항은 베이징외국어대학교와 고정 통화선을 구축함으로써, 외국어 통역이 필요한 특별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공항 서비스 직원이 베이징외국어대학교 전용 전화로 연락해 통역 전공자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여행객의 문의 내용과 공항 응답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해 전달함으로써 대학의 외국어 전공 우세를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동시에 외국인 여행객의 문의 요구도 즉시 충족시킬 수 있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영어,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8개 언어로 실시간 통역을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서비스 지점은 4층 E체크인 구역 여객 서비스 센터, 3층 국제선 서쪽 카운터, 2층 믹스존 중앙 핵심 구역 동쪽 카운터, 1층 베이징 서비스(공항 서비스 지점) 등에 위치해 있으며, 온라인 96158 핫라인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중 영어 전화 통역 서비스는 24시간 제공되며, 나머지 7개 언어의 서비스 시간은 매일 9:00~17:00이다.

또한 다싱공항은 베이징 서비스(공항 서비스 지점)에 AI 통역기를 도입해 대면 음성 입력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마트 통역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종합 서비스, 교통, 결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기능 구역을 마련해 외국인 여행객의 이동이 더욱 효율적이고 원활해지도록 지원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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