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 국제 여성의 날을 앞두고 벨기에, 튀르키예, 그리스, 칠레, 모로코 등 24개국에서 온 주중 대사 부인들이 다도 체험 및 시음 행사에 참석해 차를 통해 친구도 사귀고 소중한 봄날의 추억도 만들었다.

대사 부인 차 미학 시음 행사 현장 [사진 제공: 베이징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이번 행사는 베이징시 인민대외우호협회와 시청구(西城区)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차 미학을 주제로 봄차 시음, 봄꽃 감상, 봄의 향기 감상 등 세 가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대사 부인단 단장이자 주중 벨기에 대사 부인 Ha Angelet Phan은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가 문화 간 교류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모두가 평화, 대화, 우정의 힘을 더욱 굳게 믿게 되었다고 말했다.

직원과 차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주중 콜롬비아 대사 부인 Silvia Jardim(왼쪽 첫 번째)
주중 콜롬비아 대사 부인 Silvia Jardim은 중국은 깊은 차 문화와 고품질의 찻잎이 유명하고, 콜롬비아는 세계 최고의 커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Silvia Jardim은 "커피와 차는 모두 사교 에티켓을 표현하는 수단이며, 사람들이 이를 통해 손님을 접대하고 환영하며 우호를 표시한다는 점이 이 둘의 공통점"이라고 밝혔다.

꽃꽂이 예술을 체험하고 있는 주중 알바니아 대사 부인 Ilda Poda [사진 제공: 베이징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주중 알바니아 대사 부인 Ilda Poda는 현장에서 꽃꽂이를 체험한 후 감탄사를 연발했다. Ilda Poda는 "직접 꽃꽂이를 해보니까 꽃꽂이 예술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꽃꽂이를 통해 중국 문화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매우 훌륭한 체험이라고 평가했다.
베이징시 인민대외우호협회는 앞으로도 베이징 문화의 특색을 부각시키고 여성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대사 부인행사를 계속 진행해 글로벌 여성 서밋 성과를 뿌리내리고 국내외 여성의 문명 상호 학습과 교류 협력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CRI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