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 '2026 세계관광도시연합 베이징 샹산(香山) 관광포럼'이 베이징 중관춘국제혁신센터(中关村国际创新中心)에서 개막했다. 대회에서 발표된 <2026 세계 관광지 디지털·지능화 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은 세계 디지털 관광 선도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보고서는 세계관광도시연합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 공동 작성한 것으로, 디지털 인프라 배치, 스마트 응용 구현, 데이터 서비스 구축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전 세계 주요 관광 도시에 대한 체계적인 종합 평가를 실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관광, 스마트 거버넌스, 인공지능 기반 관광객 서비스 및 대규모 플랫폼 통합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지능화가 이끄는 미래 관광'을 주제로 회원 총회, 이사회, 개막식, 전시회 등 시리즈 행사를 개최했다. 전 세계 56개 국가 및 지역, 73개 도시의 대표들이 이번 포럼에 참석했으며, 외국 관광부 차관 2명, 국제기구 책임자 5명, 해외 도시 시장급 인사 23명이 베이징에 모여 디지털·지능화 시대의 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혁신 트렌드와 발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