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첫 '토큰 공장', 일일 토큰 생산능력 1조 4,000억 개

korean.beijing.gov.cn
2026-07-07

베이징 이좡(亦庄)에 입주한 베이징 최초의 토큰(Token·词元) 공장인 베이징 1호 토큰 공장(北京壹号词元工厂)은 에너지, 반도체 칩, 데이터셋, 파운데이션 모델을 심층 결합한다. 현재 이 공장의 일일 토큰 생산능력은 1조 4,000억 개에 달하며, 향후 하루 10조 개의 토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작업의 절반은 6초 이내에 응답하고, 90% 이상의 작업은 10초 이내에 처리하며, 응답 시간 변동폭을 안정적인 20% 이내로 제어하고 있다.

현재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는 토큰 배분·스케줄링 허브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모델·멀티모달·컴퓨팅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접속 기능을 갖춘 '슈퍼 게이트웨이'를 조성한다. 이로써 '한 번의 연결로 모든 플랫폼 호출(一次接入,全域调用)'을 구현한다. 또한 베이징 최초의 OPC 커뮤니티인 '모수(模数) OPC 커뮤니티'도 이미 운영에 들어갔다. 1기 커뮤니티는 입주율 100%를 달성했으며, 현재 AIGC 영상 제작, 스마트 하드웨어, AI 에이전트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2기 커뮤니티도 건설에 돌입했다. 아울러 경제기술개발구는 ' AI 20대 조치' 등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컴퓨팅 바우처·모델 바우처·데이터 바우처에 각각 1억 위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1억 2,600만 위안을 넘어섰다.

현재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에는 600개 이상의 인공지능 핵심 기업이 입주했으며, 관련 산업 규모는 8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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