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베이징시 인공지능 분야의 자금 조달 규모가 950억 위안을 넘어서면서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초과했다. AI모델 ‘더우바오(豆包)’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3억 8,200만 명을 돌파했고, 일평균 토큰 호출량은 180조 개를 넘어선 가운데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에이전트 주도 발전 가속화를 위한 베이징시의 몇 가지 조치(北京市关于加快智能体引领发展的若干措施)>가 7월 23일 발표되었으며, 기술, 응용, 산업, 생태계 네 가지 측면에서 정책 ‘종합 패키지’를 제시했다. 또한 각 구가 한 가지 방향을 선정해 응용 사례 구현을 추진하고, 에이전트 기능을 지능형 단말기 하드웨어에 내장하도록 제안했다.
‘몇 가지 조치’는 네 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째는 기술 주도로서, 기초 모델의 ‘성능 한계 돌파’를 촉진하고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의 공통 기술 연구 개발을 강화한다. 둘째는 응용 주도로서, 에이전트 네이티브 응용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지능형 단말기와 에이전트의 융합 발전을 촉진한다. 셋째는 산업 주도로서, OPC(1인 기업)와 같은 새로운 창업 모델을 지원하고, 토큰 경제 발전을 장려하며, 서비스형 토큰(TaaS), 서비스형 에이전트(AaaS), 서비스형 결과(RaaS)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한다. 넷째는 생태계 주도로서,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오픈소스 기술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해외 진출 공공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며, ‘토큰 팩토리’ 구축을 지원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청년보(北京青年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