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양구’ 건설, 올해 상반기 ‘눈부신 성적표’ 제출

korean.beijing.gov.cn
2026-09-10

2026년은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이 시작하는 해이다. 올해 들어 베이징은 ‘양구(两区, 국가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시범구와 중국·베이징 자유무역시험구)’ 건설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일련의 정책 혁신을 통해 대외 개방의 새로운 기준점을 명백히 제시했다.

베이징은 ‘양구’ 데이터 해외 반출 네거티브 리스트를 발표했다. 그중 의료기기, 자율주행(스마트 커넥티드카), 무역물류, 은행업 등 4개 분야의 네거티브 리스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상야오캉더러(베이징)(上药康德乐, SPH KDL HEALTH.)는 녹색 통로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초소형 인공 심장 펌프인 ‘존슨앤드존슨 임펠라(Impella) 좌심실 기능 보조 장치’를 도입했으며, 심장혈관중재시술을 통해 첫 임상 적용도 이뤄졌다.

자유무역시험구 연계 발전구를 설립하고, 톈진(天津)·허베이(河北)와 함께 산업 벨류체인 연계·협력 발전 기회 목록을 발표했다. 톈주(天竺) 종합보세구는 중국 최초의 희귀질환 의약품 보장 선행구를 조성했으며, 다싱공항(大兴机场) 종합보세구는 ‘예약 검사+즉시 검사’ 방식의 새로운 통관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이좡(亦庄) 종합보세구의 1선(경외-보세구) 수출입액은 100억 위안을 넘어섰다.

제3차 베이징 글로벌 서비스 파트너 기업 12곳이 공식 인증을 받으면서 베이징의 글로벌 서비스 파트너 기업은 총 37곳으로 늘었다. 또한 중국 최초로 중·영문 병기 등록 신청 서류를 출시했고, 이와 함께 이중언어로 표기된 행정서비스 안내서도 업데이트했다.

원문 출처: 개방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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