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시 상무국은 <베이징시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고수준 개방형 경제 발전 계획(北京市"十五五"时期高水平开放型经济发展规划)>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국가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 시범구와 중국(베이징) 자유무역시험구,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 중관춘 포럼, 금융가 포럼, 베이징 문화 포럼의 개방 촉진 역할을 강화하며, 글로벌 디지털 경제 시범 선도지, 글로벌 의약·건강 혁신 책원지(策源地), 국제 현대 서비스 산업 집적지로의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진입 허가 즉시 경영 허가’ 정책을 이행하고, 주요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 서비스 체계를 완비하며, 프로젝트 상담·협의, 계약 체결·등록·운영 등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강화한다. 외국인 투자 기업의 중국 내 재투자를 장려하고 유도한다. 외자 기업이 현지 생산을 가속화하고 산업 체인의 상·하류 협력에 참여하도록 촉진한다. 다국적 기업의 베이징 내 지역 본사 설립을 지원한다. 외자 기업의 투자 회사, 연구개발 센터 등의 설립을 지원한다. 베이징에서 해외 인력에 대한 서비스 편의화 개혁 조치의 선행선시(先行先试, 우선 실행, 우선 시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비자, 체류·거류허가, 증명서 발급 등 업무의 편의화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국가 디지털 무역 시범구를 조성한다. 중관춘 소프트웨어단지 국가 디지털 서비스 수출 기지 등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제도와 과학기술의 이중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무역 집적지 육성에 주력한다.
(출처: 베이징청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