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는 자체 개발한 오픈소스 데이터세트 ‘RoboMIND’의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2,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한 달 만에 다운로드 횟수가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베이징 휴머노이드 체화지능 로봇 데이터 및 훈련기지는 약 6,000㎡ 규모의 훈련 공간에 실제 생활과 산업 현장을 재현한 40여 개의 시뮬레이션 구역을 나눠 배치했다. 각종 장비를 착용한 데이터 수집원들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양한 실습 동작을 반복 수행하며 로봇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현재 이 데이터 기지는 가정생활, 산업생산, 상업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시나리오 매트릭스를 구축했으며, 작업 목록과 동작 샘플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고품질 휴머노이드 로봇 상호작용 데이터 100만 시간분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이징은 휴머노이드 로봇 데이터 기지의 지속적인 구축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 아키텍처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의 수집, 라벨링, 학습, 평가, 배포, 실제 현장 재유입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北京日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