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물복지 및 지속가능한 농식품 대회, 베이징 핑구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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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지난 10월 15일, 2026 동물복지 및 지속가능한 농식품 대회(WCFAW)가 베이징시 핑구구(平谷区) 진하이후국제컨벤션센터(金海湖国际会展中心)에서 개막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중국에서 동물복지와 지속가능한 농식품에 초점을 맞춘 유일한 정기 회의인 이 대회는 핑구 농업 중관춘(平谷农业中关村)에 영구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동물 복지로 공급망 업그레이드 촉진, 지속가능성을 통해 농식품 분야의 새로운 소비 활성화'이며, 농식품 시스템의 녹색 건강형 전환, 동물 복지 혁신 실천, 글로벌 공급망 협력, 농업 국제 경제·무역 협력 등 주제를 중심으로 다층적인 대화와 교류를 펼치고, 여러 업계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일련의 산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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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보츠와나를 이번 대회의 주제국으로 선정하여, 중국-아프리카 농식품 분야 교류의 새로운 창구를 마련했다. 개막식 및 '보츠와나의 밤: 중국-보츠와나 농업 투자 협력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 보츠와나 농업·토지부 장관 및 대표단이 참석해 자국의 농업 자원 여건과 농업 발전 전략을 소개하고, 다방면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핑구구와 보츠와나공화국 초베구 간의 자매도시 협정이 체결되어 양 지역 농업 산업의 정기적인협력에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했다.

대회 기간 국내외 전문가 및 학자, 주중 외교관, 기업 대표 등은 농식품 시스템 구축, 시장 동향, 산업 실무 등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며, 국제 정책, 해외 시장 및 국내 농축산업 간의 대화 채널을 열었다.

동시에 여러 병행 분과 포럼이 개최되어, 표준 제정, 기술 전환, 시장 연계, 브랜드 구축 등 다각적인 차원에서 동물 복지와 지속가능한 농식품이 이념적 합의에서 산업적 실천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추진했다. 대회는 <농장 동물 복지 요건: 젖소> <농장 동물 복지 요건: 당나귀>, <농장 동물 복지 요건: 큰황어> 등 세 가지 표준을 발표하고복지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국제 당나귀 복지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또한 <2026 동물 복지 상품 조달 추천목록>과 <2025 중국 흑돼지 산업 발전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지속가능한 농식품 공급망 공동 구축 협력 협약, 케이지 프리 육계 목표 협약, 육계 및 산란계 복지 시범 사업 협약을 동시에 체결했다.

원문 출처: CRI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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