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세계 미디어 서밋, 5~9일 베이징서 개최

kr.news.cn
2026-11-06

제7회 세계 미디어 서밋(WMS)이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전 세계 112개 국가∙지역에서 온 약 330개 주류 언론사, 싱크탱크, 정부 부처 및 유엔과 기타 국제기구 등 기관의 대표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밋사무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계 미디어 서밋의 주제는 '지능형 변혁 속 미디어의 사명과 협력 행동'이며 다양한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밋 기간에는 개막식, 국제 주류 언론 협력 고위급 대화, 전체회의, 분과포럼, 과학기술 전시, 사진전, 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중국과 외국 대표들은 인공지능(AI)의 포용적 발전과 글로벌 미디어 전환, 글로벌 안보 도전 속의 미디어 대화와 협력, 지능형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문명 교류와 상호 참조의 새로운 공간 확대, '인공지능+'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거버넌스의 새로운 공감대, 베이징에서 보는 중국식 현대화 등의 의제에 대해 교류하고 베이징을 방문할 계획이다.

'미디어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 미디어 서밋은 2009년 여러 국제 유수 언론기관이 공동으로 발족했으며 전 세계 언론 고위급 교류∙협력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다. 이번 세계 미디어 서밋은 신화통신사와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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