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현장 [사진 출처: 베이징일보]
향후, 시민들의 바다링 장성(八达岭长城) 관람에 정규적이고 편리한 교통방식이 하나 더 추가됐다. 지난 3월 20일 오전 7시 30분, 베이징 첫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바다링 장성까지 왕복하는 직행버스가 류리차오(六里桥) 터미널에서 출발해 바다링 장성으로 향했다.
류리차오-바다링 장성 직행버스 개통 초반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운영되고 매일 최소 1회를 왕복한다. 출발시간은 오전 7시 30분(류리치오 터미널), 귀로시간은 오후 1시 30분(바다링 장성 주차장)이다. 직행버스의 편도 가격은 1인당 50위안, 왕복 가격은 1인당 80위안을 잠정 결정했다.
터미널 현장 [사진 출처: 베이징일보]
터미널 현장 [사진 출처: 베이징일보]
터미널 현장 [사진 출처: 베이징일보]
터미널 현장 [사진 출처: 베이징일보]
직행버스를 승차한 시민들 [사진 출처: 베이징일보]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