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쇼 현장 [사진: 베이징일보 기자 청궁(程功)]
오는 5월 1일부터 개방되는 베이징 해피 밸리 6기 프로젝트 톈광예탄(天光夜谭)은 야간 유람, 야간 쇼, 야간 감상, 야간 연회, 야간 쇼핑, 야간 독서 등 6가지 체험 내용을 아우르고 베이징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각광받게 된다.
2018년에 시작한 베이징 해피 밸리 6기 프로젝트 톈광예탄은 기존의 테마존을 바탕으로 멀티미디어, 알고리즘 영상, 프로젝터 상호작용 등 기술을 활용해 단지에 100만 개의 LED 전등, 만 여개의 색채 조명 벨트, 천 여 대의 영상 프로젝터를 배치해 10여의 곳 조명쇼 출첵지를 조성했다.
베이징 해피 밸리는 또 도시 공간 배치 체험쇼 '해피 큐브(欢乐魔方)', 조명쇼 '판타지 동방(奇幻东方)' 등 2대 테마 조명쇼, 대형 실경 공연 '마야의 꿈(玛雅遗梦)', 음악 분수, 트로이 목마 쇼, 쥐광 음악 롤러코스터(追光音乐过山车) 등 조명 행사도 마련했다.
조명쇼 현장 [사진: 베이징일보 기자 청궁]
조명쇼 현장 [사진: 베이징일보 기자 청궁]
조명쇼 현장 [사진: 베이징일보 기자 청궁]
조명쇼 현장 [사진: 베이징일보 기자 청궁]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