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2일, 베이징 베이천로(北辰路) 남쪽, 2022년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빙둔둔(冰墩墩)'과 '쉐룽룽(雪容融)'이 설산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징바오(新京報)]

중축선 위에서 불 밝힌 빙둔둔과 쉐룽룽을 찍는 시민들 [사진 출처: 신징바오]

야경 속에 환하게 불 밝힌 빙둔둔과 쉐룽룽 [사진 출처: 신징바오]

야경 속에 웃으면서 전 세계의 친구를 반갑게 환영하는 빙둔둔과 쉐룽룽 [사진 출처: 신징바오]

원문 출처: 신징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