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현장
지난 7월 4일, 싼리툰(三里屯) 제22회 문화 예술 축제가 싼리툰 타이구리(太古里) 서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문화 예술 축제는 '세계와 싼리툰의 만남'을 주제로, 이탈리아문화센터, 프랑스문화센터, 타이구리, 싼리툰 외교아파트, 상권 고위 인사, 관할 지역 주민과 외국인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쿠바에서 온 Ketty가 시민들에게 춤을 가르치고 있다
싼리툰 제22회 문화 예술 축제 시리즈 행사는 무형문화유산 응접실 24절기 테마 행사, 전통 명절 문학 모임, 예술 작품 전시회, 공익 영화 집중 상영, 민속 체육 대회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되었다.
지나가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싼리툰 가도 웨이닝(维宁) 모델팀이 패션쇼 <별>을 선보였다
싼리툰 주민 광장무 팀이 댄스 메들리 <싼리툰의 멋>을 공연했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