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각가 장훙빙(章红兵)의 작품 <12간지 동물머리(十二兽首)>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들
지난 8월 3일, '명승지 탐방-국가도서관 소장 삼산오원(三山五园) 지도 및 원림 테마 문화 예술 순회전'이 베이징 룽푸문화센터(北京隆福文化中心)에서 정식으로 개막했다. 이번 순회전은 4개 지역에서 열리는데, 룽푸문화센터에서 열린 첫 전시는 9월 5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톈진(天津), 상하이(上海) 등 지역에서도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명승지 탐방'시리즈 순회전은 다원적 예술 형태와 역사 문헌 정리를 결합하는 방식을 통해, 전적의 이미지에 생명을 불어넣고, 중국 원림 문화를 널리 퍼뜨리며 '삼산오원'에 담긴 산수 정신과 미학적 정취를 해석한다.

'디지털로 그린 오원(数绘五园)' 전시홀을 관람하고 있는 관람객들

전시된 산수화 작품

관람객들이 핸드폰의 디지털 IP 이미지 '칭롄화·샤오쯔짜이(青莲花·小自在)'를 통해 지도에서 고대 황실 원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있다.

'명승지 탐방' 섹션에서는 우수 청·중년 예술인 13명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