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페루 공화국 대사관 부스에서 직원들이 특색 문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월 2일, '다채로운 세계'—'일대일로(一带一路)' 연선 국가 특색 문화 전시 행사가 서우강 단지(首钢园) 2호관에서 개막했다. 행사 첫날 각국 주중 대사관은 문화 전시 구역에 부스를 개설해 자국의 문화 상품, 수공예품, 전통 의상 등 특색 문화자원을 소개했다. 많은 관람객들이 인증샷을 찍으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다채로운 세계' 전시 구역은 많은 인파로 붐비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주중 가나 공화국 대사관 부스에서 직원들이 특색 전통 악기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주중 가나 공화국 대사관 직원들이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 전시 구역에서 직원들이 관람객들과 친절하게 소통하고 있다.
주중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대사관 전시 부스
주중 피지 공화국 대사관 전시 부스의 직원들이 자국의 특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 전시 구역의 특색 전시품
문화 전시 구역에 전시된 특색 상품
냉장고 마그넷 등 특색 기념품을 고르고 있는 관람객들
'다채로운 세계' 홍보 프레임을 들고 멋진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어린이
원문 출처: CRI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