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9일, 베이징 퉁차오대가(通朝大街)에서 한 시민이 석양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핸드폰으로 저녁 노을을 촬영하고 있는 시민
저녁 노을 속의 톈탄공원(天坛公园)
황금빛 저녁 노을을 가로질러 둥지로 돌아가는 비둘기떼
핸드폰으로 석양 속의 치녠뎬(祈年殿, 기년전)을 촬영하고 있는 사람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