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차오양공원(朝阳公园) 베이커극장(贝壳剧场) 앞에서 '태양을 향하는 봉황' 조명쇼가 펼쳐졌다.
2023 베이징 차오양 국제 조명 축제가 개막하면서 량마허(亮马河) 강변이 불빛으로 반짝였으며, 다양한 조명 장치 덕에 량마허가 동화 속 세계로 변신했다.
조명쇼를 관람하는 시민들
량마허 강변에서 산책하면서 조명쇼를 촬영하고 있는 한 시민
보궁(铂宫) 수문에서 상연한 조명쇼
강변에 설치된 조명 장치
옌사부두(燕莎码头)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시민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