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아침, 무톈위장성(慕田峪长城)에서 제30회 해맞이 행사가 개최되었다.
천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무톈위장성에 올라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했다.
일출을 찍고 있는 관람객들
일출을 찍고 있는 관람객들
2024년 첫 햇살을 맞은 옌칭(延庆) 바다링장성(八达岭长城).
겨울 아침 마치 은색 베일에 싸인 듯, 고요한 아름다움으로 휩싸여 있는 바다링장성.
우뚝 솟은 옌칭 바다링장성.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대감을 안겨주는 새해의 햇살.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