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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말인 1월 7일, 날씨가 맑고 바람이 강하지 않아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날이었다. 많은 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고 눈놀이를 즐기며 빙설의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했다.

룽탄중후(龙潭中湖) '신나는 스노우 랜드(撒欢儿雪乐园)'에서 스노우 튜브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아이들과 함께 빙설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부모들

스노우 튜브를 즐기고 있는 부녀

석양 아래에서 스노우 조브볼을 마음껏 즐기고 있는 사람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