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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0일, '혁신의 도시를 만나다' 중국 및 해외 매체의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방문 행사가 개최되었다. 신화사(新华社), 중국중앙방송총국(中央广播电视总台), 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나쇼날(RFI), 유럽 보도사진 통신사(EPA) 등 중국 국내외 매체로 구성된 대표단은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를 방문해 간편한 정무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자율주행 차량도 시승했다. 이를 통해 고품질적이면서 온기가 있고 혁신 활력이 넘치는 베이징 이좡(亦庄)을 몸소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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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해외 매체 대표단이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의 정무서비스센터(별칭 '이좡 응접실')을 방문했다.

이곳은 베이징시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취업허가증 및 거류허가의 '단일 창구 접수, 두 증서 동시 수령'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한 서비스홀이다. 또한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한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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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해외 매체 대표단이 자율주행차를 관람하고 있다. 

바이두(百度) 아폴로과학기술파크(Apollo Park, 阿波罗科技公园)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및 차량·도로 협동 응용 테스트 기지이다.

원문 출처:  CRI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