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 밤, 격렬한 태양활동과 함께 베이징 먼터우거우(门头沟) 바이화산(百花山) 국립 자연 보호구의 직원이 관할 구역에서 보기 드문 고화질의 오로라 영상을 포착했다.
[사진: 류샤오룽(刘小龙)]
높은 해발고도의 바이화산은 어두운 산악지대에 위치한 원인으로 오로라를 포착하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며, 이로써 오로라를 관측의 이상적인 장소로 거듭났다.
[사진: 양난(杨南)]
지난 2023년 12월, 베이징 먼터우거우에서 오로라 현상이 기록된 적이 있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