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중국 스타일 매력에 푹 빠져…인기 급상승 중인 베이징

korean.beijing.gov.cn
2025-05-24

베이징의 5월, 톈안먼(天安门)에서 톈탄(天坛)까지, 스차하이(什刹海)에서 난뤄구샹(南锣鼓巷)까지,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즐기는 사진 촬영부터 중국 음식 맛보기, 정교한 공예품 쇼핑까지 외국 관광객들이 중국 스타일의 매력에 푹 빠졌다.

图片1.png

지난 5월 8일, 베이징 고궁(故宫) 둥화먼(东华门) 밖, 전통 복장을 입고 고궁 해자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호주 관광객들

图片2.png

지난 5월 10일, 톈탄 치녠뎬(祈年殿), 신부 Sharon의 이마에 가볍게 키스하는 24세의 인도계 싱가포르 청년 Thane

图片3.png

지난 5월 16일, 난뤄구샹, 쇼윈도를 통해 카오야(烤鸭)를 자르는 과정을 관람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

图片4.png

지난 5월 16일, 스차하이, 꼬치구이를 먹으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 외국인 부부

图片5.png

지난 5월 16일, 난뤄구샹의 한 치파오(旗袍) 가게, 중국 스타일 옷을 고르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

图片6.png

지난 5월 16일, 난뤄구샹, 한 문화창의 매장에서 공예품을 고르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

图片7.png

지난 5월 16일, 스차하이, 핸드폰으로 스차하이의 야경을 촬영하고 있는 한 외국인 관광객

图片8.png

지난 5월 16일, 스차하이, 높이 걸린 대형 붉은 등롱을 촬영하고 있는 한 외국인 관광객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

첨부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