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17일 기간, '세계와 싼리툰(三里屯)이 만나다-2024 베이징 국제 관광 문화 생활 주간 및 공인체육장 싼리 러둥(乐动) 생활 축제'가 공인체육장 북문 광장과 광장 동북쪽에 위치한 푸른 잔디밭에서 개최된다.
오프닝 댄스
현장에서는 콜롬비아의 커피와 초콜릿, 페루의 피스코, 벨기에의 독특한 맥주, 튀르키예의 모래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차간후(查干湖)의 생선을 맛보는 시민
구이저우(贵州) 소수민족의 액세서리를 고르는 시민
구이저우 차를 맛보는 외국 손님
튀르키예의 공예품
코치 따라 유산소 운동을 하는 시민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