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VCG]
4월 2일, 베이징시 생태환경국은 <2025년 베이징시 생태환경 현황 공보>를 발표했다. 공보에 따르면, 2025년 베이징의 대기질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여러 지표가 모니터링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년 베이징시 PM2.5 연평균 농도는 27.0μg/㎥로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으며, 이는 모니터링 이래 가장 우수한 수준이다. 베이징시 대기질 '좋음' 일수는 311일에 달해 모니터링 이래 가장 많은 해였다. 그중 PM2.5 '좋음' 일수는 348일로 2020년보다 18일 증가했다. 연중 중오염일이 단 1일만 발생해 모니터링 이래 가장 적은 해였으며, 2020년에 비해 9일 감소해 중오염일이 기본적으로 제거되었다.
수생태환경의 질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 2025년 5대 수계의 하천 105개 구간(총 길이 2,551.6km)을 모니터링했다. 이 중 I~III급 수질을 보이는 하천 구간 비율이 95.2%에 달해 2020년보다 31.4% 상승했으며, 맑고 쾌적한 하천이 약 900km 늘어났다. 지표수의 주요 오염 지표 연평균 농도치는 계속 낮아졌으며, V급 이하 수역은 동적으로 제거되었다. 동시에 수생태가 점점 더 좋아져 80%가 넘는 하천의 수생태가 양호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수생 생물 다양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면서 수생태계가 활기를 띠고 있다.
또한, 2025년 베이징시의 생태환경 품질 지수(EI)는 71.7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42%, 2020년 대비 2.14% 증가했다. 생태환경 품질은 '우수' 등급을 기록했으며, 생태계 품질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