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산공원 동문 북쪽에 위치한 관덕전은 청나라 때 황제가 황태자의 양궁 훈련을 관람하던 곳이었는데 현재 임시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베이징 중축 문화, 고도 역사 문화, 원림 문화를 주로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