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도시 인재 리텐션 지수 보고서 발표…베이징, 중국 1위·세계 5위 기록

korean.beijing.gov.cn
2026-09-23

9월 21일, 2026 중국-유럽 인재 포럼에서 <글로벌 도시 인재 리텐션 지수 보고서 2026(全球城市人才黏性指数报告2026)>(이하 <보고서>)이 발표됐다. 리텐션(Retention)은 인재의 이탈 방지와 조직 적응·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역량을 말한다. 베이징은 중국 도시 종합 순위에서 1위, 세계 주요 도시 순위에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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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VCG]

<보고서>는 경제 기반, 혁신 동력, 문화 개방성, 생태 건강, 사회복지, 공공생활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130개 도시의 인재 리텐션을 평가했다. 2026년 글로벌 순위에서는 뉴욕, 런던, 샌프란시스코, 파리, 베이징이 상위 5위권에 올랐다. 베이징은 중국 도시 인재 리텐션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7년 연속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다.

베이징은 혁신 동력 부문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은 국제과학기술혁신허브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연구개발 투자를 꾸준히 확대하면서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베이징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혁신 생태계를 점진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연구성과 창출, 최정상급 과학자 집적, 세계 선도적 연구기관 포진 등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수준을 보이고 있다.

<보고서>는 샌프란시스코·베이징·런던이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신 허브로서 비교적 성숙하고 완비된 혁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의 발전이 기존의 강점을 더욱 확대하고, 도시의 인재 리텐션이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 리텐션 우수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베이징에는 최고 학부 및 연구기관, 선도기업, 유니콘 기업 등 다양한 혁신 주체가 집적돼 있다.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과학기술 혁신 시스템과 다양한 산학연 성과 사업화 경로, 체계적인 고급 인재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인재를 강력하게 끌어들이고 있다는 평가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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