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베이징과기직업대학교(北京科技职业大学)와 징둥그룹(京东集团)이 함께 개설한 베이징 최초의 체화 지능 로봇 맞춤형 수업이 시작됐다.

1차로 모집한 신입생 21명은 베이징과기직업대학교 전문대 2학년생 중 선발되었으며, 총 2년 교육 과정 중 산업 현장 실습 시수가 60% 이상을 차지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 이수 후 시험을 통과한 졸업생은 바로 징둥그룹에 취업할 수 있다.
맞춤형 수업 수강생들은 첫 학기에 기존 전공 수업을 이수하는 동시에 매주 수요일 오후 별도의 '필수과목'을 들어야 한다. 교육 과정은 대학측과 기업측 '이중 지도교수제'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실습 기지에서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 현장을 방문해 값진 견학·실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기업측 지도교수는 로봇 운영 및 보수, 고장 진단과 수리, 통합 설계 등 실무 기술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올해 가을 학기에는 학생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모집 범위를 학부 과정까지 넓혀 산업에 필요한 고급 기술 인재를 더욱 많이 양성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