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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  

2026 베이징 아트 시즌이 5월 2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린다. 이번 아트 시즌은 국내외 예술 자원을 폭넓게 취합해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갤러리 위크 베이징'과 '베이징 당대·아트 페어'를 핵심 축으로 삼는 이번 행사는 베이징의 여러 예술구·미술관·전문 갤러리와 연계해 약 20개 국가의 수백 개 예술 기관이 특색 행사 400회 이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아트 시즌은 처음으로 '1급 갤러리 시장+2급 경매 시장' 생태 구조를 구축해, 예술 가치 육성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연결 루트가 확보하고 예술 시장의 선순환 구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규모 수억 위안에 달하는 시장이 출현할 것으로 기대되며  50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아트 시즌은 베이징의 박물관과 500여 개 협력 매장과 콜라보로 특별전, 공공 교육, 연수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NFC 티켓 스텁으로 예술 체험과 소비 공간을 연결하며, 백만 위안에 달하는 티켓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아트 시즌은 2026년 '중국-브라질 문화의 해'를 맞아 브라질 문화 테마 전시와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유네스코와 협력해 어린이 그림 전시를 특별 기획하고 베이징 스페인 문화센터 세르반테스문화원, 덴마크 아트센터, 한국문화원, 괴테학원 독일(중국)문화센터 등 국제 기구 및 문화 교류센터와 함께 다채로운 국제 문화 콘텐츠와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 차오양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