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되자 시민들은 베이징 하이뎬구(海淀区)에 위치한 베이징시대미술관을 찾아 '앙코르 시대' 전시회를 관람했다. 이번 전시회는 90년대생의 젊은 예술가들에 초점을 맞추며, 총 70점(세트)의 작품을 집중 선보인다.

图片 2.png图片 1.png图片 3.png

6일, 베이징시대미술관에서 '앙코르 시대' 전시회를 감상하는 관람객.

图片 5.png图片 4.png

6일, 전시품을 관람하는 관람객.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